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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11기 순자가 자신에게 호감을 보이는 외과의사 영수, 치과의사 영호 사이에서 고민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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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숙은 제작진에게도 "마음이 어렵다. 다른 분들은 아예 안 보인다. 두 분 사이에서만 결정하면 될 것 같은데 공교롭게도 다 직업이 좋으시다. 되게 복받은 현숙 같다"며 웃었다.
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1-24 01:02 | 최종수정 2022-11-24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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