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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사격 국가대표 김민경의 대회 4일 차 모습이 공개됐다.
'KOREA'가 새겨진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집중한 채 경기에 임하고 있는 김민경의 모습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앞서 김민경은 IHQ 웹 예능 '시켜서 한다! 오늘부터 운동뚱'을 통해 접한 사격 실력을 바탕으로 IPSC를 배운 지 1년여 만에 태극마크를 달아 화제를 모았다. 김민경은 지난 6월 IPSC KOREA(대한실용사격연맹)에서 진행된 IPSC LV.4 자격 시험을 시작으로 국가대표 선발전을 거쳐 최종 2인에 발탁됐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