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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현영이 남편과 축구 경기를 관람했다.
현영은 24일 "고, 고 한국 최강! 가자~~~16강. 남편 등 협찬ㅋㅋ #월드컵 응원 #손흥민 파이팅"이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현영은 2012년 4세 연상의 금융업계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1-24 22:07 | 최종수정 2022-11-24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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