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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내조의 여왕이다.
공개된 사진 속 소연은 카타르 월드컵 국가대표인 조유민을 응원하기 위해 카타르를 찾았다. 모자에 편안한 옷차림으로 남편의 파이팅을 외치며 다정 포즈를 취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소연은 올해 1월 9살 연하 대전하나시티즌 소속 축구선수 조유민과 3년의 연애 끝에 결혼을 발표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진 출처=소연 개인 계정
기사입력 2022-11-27 22:03 | 최종수정 2022-11-27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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