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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내조의 여왕이다.
공개된 사진 속 소연은 카타르 월드컵 국가대표인 조유민을 응원하기 위해 카타르를 찾았다. 모자에 편안한 옷차림으로 남편의 파이팅을 외치며 다정 포즈를 취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진 출처=소연 개인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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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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