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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홍수현이 살림 비법을 공개했다.
홍수현은 배우로서 내면과 외면을 가꾸는 방법으로 '운동'을 강조했다. "식단 관리를 까다롭게 하지 않는 대신 운동을 많이 한다. 촬영 때문에 부득이 운동을 못 하는 날을 제외하면 거의 매일 웨이트를 한다. 이렇게 운동한 지 10년쯤 됐다."며 남다른 운동 사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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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홍수현은 지난해 5월 변호사 출신 의사와 결혼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1-28 09:16 | 최종수정 2022-11-28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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