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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라-마동석, 놀라운 '덩치 차이' 느껴지는 직찍..지켜보는 정경호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11-29 17:50 | 최종수정 2022-11-29 17:51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오나라와 마동석의 '덩치 차이'가 느껴지는 사진이 공개됐다.

오나라는 29일 "영화 '압꾸정' VIP 시사회"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나라와 마동석은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한 덩치'하는 마동석 옆에서 오나라는 유독 더 여리여리한 자태를 뽐내 시선을 모은다. 옆에서 두 사람의 투샷을 지켜보고 있는 정경호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한편 '압꾸정'은 샘솟는 사업 아이디어로 입만 살아있는 압구정 토박이가 실력 톱 성형외과 의사와 손잡고 K-뷰티의 시조새가 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마동석, 정경호, 오나라, 오연서 등이 출연했고 '동네 사람들'의 임진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30일 개봉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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