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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라붐 출신 율희가 첫째 아들과 데이트를 즐겼다.
율희는 첫째 아들 재율 군과 뮤지컬을 관람한 인증 사진을 남겼다. 함께 브이 포즈를 취하며 행복한 모습이다.
특히 폭풍 성장한 첫째 재율 군의 훈훈한 미모가 눈길을 끄는 가운데, 율희 역시 세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을 수 없는 동안 외모를 자랑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2-02 19:10 | 최종수정 2022-12-02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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