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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황정음이 일본여행 중인 근황을 전했다.
한편 황정음은 SBS 새 드라마 '7인의 탈출'로 배우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7인의 탈출'은 수많은 거짓과 욕망이 뒤엉켜 사라진 한 소녀의 실종에 연루된 7인이 엄청난 사건을 맞닥뜨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김순옥 작가의 신작으로 내년 공개 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2-04 19:41 | 최종수정 2022-12-04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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