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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임영웅의 팬들이 또 한번 선행을 실천했다.
포에버웅 스터디는 "슈퍼스타만이 할 수 있는 초대형 공연장인 고척돔에서 앙코르 콘서트 '아임 히어로'를 개최하게 된 것을 축하하며 연말연시 어려운 환경에 처한 어린이들 중 특히 병마와 싸우고 있는 어린이들을 돕기로 의견을 모아 한국소아암재단에 기부를 결정했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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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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