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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이지혜가 난해한 첫째 딸 패션을 지적했다.
13일 이지혜는 "요즘 패션 맘에 많이 안든다 ㅋ"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2-13 20:31 | 최종수정 2022-12-13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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