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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가수 정다경이 동료들과 태국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TV CHOSUN '복덩이들고' 촬영으로 태국을 방문한 당시로 보인다. 14일 방송된 '복덩이들고'에서는 송가인과 김호중이 태국으로 떠났고, 여기에 허경환, 정다경, 금잔디가 합류하는 내용이 펼쳐진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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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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