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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아 고마워" 윤계상, 아이유의 남다른 선물 스케일에 '깜짝'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12-17 00:54 | 최종수정 2022-12-17 05:30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겸 가수 윤계상이 아이유에게 받은 선물을 인증했다.

윤게상은 17일 "고마워 지은아"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이유가 보낸 삼을 앞에 두고 정말 깜짝 놀란 듯한 표정을 짓고 있는 윤계상이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윤계상은 5세 연하의 아내와 지난해 8월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다. 당시 두 사람은 코로나19 여파로 결혼식을 진행하기 어려워 혼인신고를 먼저 진행, 이후 지난 6월 뒤늦은 결혼식을 올렸다. 윤계상의 아내는 국내 코스메틱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뷰티 브랜드의 CEO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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