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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한국을 대표하는 사진작가 김중만이 31일 별세했다. 향년 68세.
유명스타, 패션 사진 등을 찍는 상업 작가로 대중에게 이름을 널리 알린 김중만은 2006년부터 상업사진이 아닌 한국 자연의 아름다움을 카메라에 담는 작업을 해왔다.
김중만의 빈소는 내년 1월 1일 고려대 안암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질 예정이다. 발인은 1월 3일.
기사입력 2022-12-31 15:27 | 최종수정 2022-12-31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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