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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제이쓴, 떡국 먹는데 '똥별이' 눈치까지...그러나 체할라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3-01-01 20:20 | 최종수정 2023-01-01 20:20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홍현희의 남편인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아들과 유쾌한 일상을 공유했다.

1일 제이쓴은 "떡국먹는데 약간 매우 마니 호돌시리 눈치보이는 중임"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이쓴은 아들을 앞에 메고 새해 첫날 떡국을 먹고 있는 모습. 이때 아들은 떡국을 먹고 있는 아빠를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제이쓴은 방송인 홍현희와 지난 2018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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