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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지드래곤과 태양은 각자의 길을 선택했지만, 우정은 영원했다.
이날 태양이 이적한 새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첫 프로필 이미지와 공식 로고를 공개했다.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태양을 응원하는 지드래곤의 우정이 빛난다.
지드래곤과 태양은 13살 때 연습생으로 처음 만나 그룹 빅뱅 활동까지 22년 우정을 자랑한다. 각자의 길을 선택했지만, 서로를 응원하는 마음은 변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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