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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유튜버 김용호를 만나기 위해 법원을 찾았다.
이어 차에서 내려 법원으로 향하던 김다예는 "실물 처음 본다. 이름이랑 방송 화면에서만 봤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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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수홍은 지난달 23일 한 자선행사를 통해 만난 23세 연하 김다예 씨와 웨딩 마치를 울렸다. 가족과의 송사,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혼인신고한지 1년 5개월 만에 늦은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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