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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겸 CEO 현영이 딸과 여행을 떠났다.
4일 현영은 "어디가는 걸까요? #여행 #여행스타그램 #travel #travelgram"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현영은 지난 2012년 금융업 종사자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연 매출 80억 원에 달하는 의류 사업을 운영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1-04 09:46 | 최종수정 2023-01-04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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