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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억 CEO' 현영, 딸과 비행기 1등석 타고 여행…클라스가 다르네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3-01-04 09:46 | 최종수정 2023-01-04 09:46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겸 CEO 현영이 딸과 여행을 떠났다.

4일 현영은 "어디가는 걸까요? #여행 #여행스타그램 #travel #travelgram"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과 비행기 1등석을 이용해 여행 시작부터 럭셔리한 일상을 전해 눈길을 사로 잡는다.

한편 현영은 지난 2012년 금융업 종사자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연 매출 80억 원에 달하는 의류 사업을 운영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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