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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이 '직접 만든 목도리'한 子, '치명적 귀여움' 통통한 볼따구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3-01-07 00:01 | 최종수정 2023-01-07 06:06



공개했다.

6일 홍현희는 "안냐떼여~이모~내일춥대오 저처럼 따?㎞ 목도리 하세윱"이라며 아들 준범이에 빙의해 귀여운 멘트를 선보였다.

이어 "(준범아 긴팔이나 제발 입자) 아빠가 떠준 목도리"라고 했다.


홍현희의 아들은 아빠 제이쓴이 직접 떠준 목도리를 얌전하게 목에 걸고 귀여움을 발산하고 있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2018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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