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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김다예, '과감 스킨십'할만하네...볼 초밀착 "출장 왔어요"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3-01-07 20:18 | 최종수정 2023-01-07 20:18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행복한 시간을 공유했다.

김다예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출장 왔어요"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박수홍 김다예 부부의 행복한 시간이 담겨있다. 함께 출장에 나선 부부. 덕분에 데이트까지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름다운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하며 추억을 저장 중인 부부. 볼을 꼭 맞댄 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부부의 모습은 보는 이들까지 절로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한편 김다예는 23세 연상 박수홍과 지난 12월 23일 서울 여의도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최근 KBS2 '편스토랑'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등에 부부동반으로 출연하며 신혼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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