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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송가인과 김호중이 공연 예술의 중심지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복카 노래자랑을 열었다.
한편, 대학로 곳곳을 돌아다니며 젊음의 거리를 즐기던 복덩이 삼남매는 신년 운세 뽑기에 도전했는데, 2023년 '일확천금을 얻을 수 있는 운'으로 대박을 예감하며 주위의 부러움을 산 멤버가 누구인지는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젊음과 에너지가 넘치는 대학로에서 펼쳐진 복카 노래자랑 그리고 복덩이 신년 운세 결과는 1월 11일 수요일 밤 10시 TV CHOSUN '복덩이들고(GO)'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