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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케이팝 제너레이션'이 케이팝의 진짜 이야기를 전한다.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총 출동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티빙 오리지널 '케이팝 제너레이션'은 단순한 인터뷰 기반의 형식을 벗어나 팩츄얼 엔터테인먼트라는 새로운 형식의 다큐멘터리를 선보인다. 케이팝의 1세대 강타부터 슈퍼주니어 이특, 선미, 샤이니 민호, 2PM, 하이라이트, EXO 수호, 마마무 화사, NCT 도영, 스트레이 키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알렉사, ENHYPEN (엔하이픈), IVE(아이브), 르세라핌 등 (데뷔 순)과 해외 아티스트 JO1, SB19, 니쥬가 함께해 그들이 들려주는 다양한 비하인드와 에피소드까지 모두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각 분야 전문가가 팬덤, 세대, 미디어, 젠더, 산업 등 다양한 관점으로 케이팝을 재구성한다. 이러한 신선한 구성의 케이팝 다큐멘터리 '케이팝 제너레이션'은 대중문화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챙겨봐야 할 올해의 콘텐츠로 손꼽히고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