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가수 이찬원을 집으로 초대해 홈파티를 열었다.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는 14일 "초대손님을 위한 상차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한편 김다예과 박수홍과 지난 12월 23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 부부는 KBS2 '편스토랑'과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등에 함께 출연하며 호감도를 높이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