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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똥개커플'의 뚜려한 결별징후가 포착됐다.
마찬가지로 현숙도 영호를 언팔했고 그의 개인계정에 영호의 흔적을 찾아볼 수 없다.
이들은 11기중 유일한 커플로 인기를 얻었다. 치과의사인 영호와 스포츠브랜드에서 근무하는 미모의 현숙 커플에 많은 이들이 응원을 보냈다.
이들은 최종 커플로 성사됐지만 한동안 결별했다가 11월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힌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1-16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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