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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 셰프로 유명한 맹기용이 미모의 폴라드인 여자친구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2014년 '최고의 요리비결', 2015년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 등 요리 관련 프로그램에서 셰프로 출연해 얼굴과 이름을 알렸던 맹기용은 현재 한국과 폴란드에서 모델로 활동 중이다.
당시 훈남 외모로 눈길을 끌었던 그는 '냉부해'에서 이른바 '맹모닝'으로 불리는 꽁치 샌드위치를 만들어 혹평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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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