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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는 수집형 전략 RPG '이터널소드: 군단전쟁'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또 아마존 종족 '창비병'과 제국 '기계비병'의 전용 소울 웨폰이 등장한다. 이외에도 유물 강화 레벨을 15강까지 강화시킬 수 있는 '유물 강화서' 아이템이 추가됐다. 이밖에 보유한 전설 장비를 15강 이상의 동일 종류 장비로 바꿀 수 있는 '전설 장비 계승서'도 선보였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1-18 09:17 | 최종수정 2023-01-18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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