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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박주현이 파격 뒤태를 뽐냈다.
박주현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에 세번 수영. 먹고 수영하고 먹고 수영하고 (살이 찌는건지 빠지는건지 당황스럽고 혼란스럽고 그래...)"라는 글과 함께 사진 몇장을 공개했다.
한편 박주현은 최근 NCT 태용과 열애설이 났지만 즉각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박주현의 소속사 측은 "평소 태용과 게임을 함께 하는 친구 사이일 뿐이다. 그 이상의 관계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박주현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인간수업'을 통해 스타덤에 올랐다. 현재 방송 중인 MBC 드라마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에서 주연으로 활약중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