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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배우 신주아가 럭셔리한 태국 침실을 처음 공개했다. '으리뻔쩍'한 샹들리에가 럭셔리 끝판왕을 달리는 가운데, 설날 늦잠을 잤다는 근황이 부러움을 산다.
앞서 신주아는 "태국 방콕라이프"라며 궁전같은 화려한 건물 계단에서 포즈를 취한 사신을 올린 바 있다.
명절 스트레스는 찾아보기도 힘든 럭셔리 라이프가 절로 부러움을 부른다.
신주아 남편은 페인트 회사를 운영하는 CEO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