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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임지연이 매혹적인 아름다움을 자랑했다.
23일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공식 SNS에는 "연진아 나는 매일 너의 화보를 봐...역대급 화보를 완성한 임지연의 화보 비하인드 컷, 완벽한 사진들을 공개합니다"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임지연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문동은(송혜교 분)에게 지울 수 없는 고통을 선사한 박연진 역을 맡아 첫 악역 도전 임에도 호평을 받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