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겸 배우 전혜빈의 남편의 사랑꾼 면모가 공개됐다.
아유미는 24일 "울 혜빈 언니를 위해 형부가 만드셨다는 이야기 듣고 쏘스윗♥ 했는데 이가 그리 튼튼하지 않은 저에게도 잘 맞을 거 같아서 저도 바로 써봤죠"라며 "형부의 아내 사랑이 얼떨결에 저의 이까지 살려주셨어요ㅋㅋㅋ"라는 글을 남겼다.
|
한편, 전혜빈은 지난 2019년 치과의사와 결혼, 슬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