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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안영미가 '가슴춤 은퇴식'이란, 안영미니까 가능한 동영상으로 대박을 쳤다.
"감사합니다"라며 절규하듯 인사를 하고 마무리되는 이 영상은 안영미가 최근 임신을 하면서 당분간 '가슴춤 세리모니'를 안하겠다는 선언을 한 것으로 보인다.
이 영상은 현재 34만의 조횟수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안영미는 2020년 외국계 게임 회사에 재직 중인 회사원과 결혼,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오는 7월 출산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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