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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김승진이 55년 동안 연애 경험이 딱 한번 이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김승진은 "저는 아버지 사랑한다. 엄하기는 하셨지만 저 없이 못 사는 분"이라며 아버지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오은영은 "구별하셔야 한다. 성숙한 사랑의 형태는 아니었다. 싫어한다고 해서 승진 씨가 나쁜 사람이 아니다"면서 때로는 부모에게 상처 입었던 모든 금쪽이들을 위해 이야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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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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