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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홍현희 제이쓴을 닮아 아빠의 마음을 사르르 녹인 아들 준범이의 매력.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이쓴이 아들 준범의 첫 이유식을 위해 이유식 셰프로 변신해 스윗한 '라떼파파'의 완벽함을 뽐낸다.
그런가 하면, 5개월 된 준범이 9kg에 도달하며 통실통실한 꿀벅지로 놀라운 성장 속도를 자랑한다. 아빠 제이쓴은 한 눈에 봐도 많이 성장한 준범의 몸무게를 잰다. 준범은 5개월 만에 평균 영유아의 12개월 몸무게를 달성하며 튼실한 자이언트 베이비를 입증한 것. 준범은 늘어난 몸무게만큼 키는 70cm에 달하며 넘치는 에너지를 발산했다고 해 쑥쑥 크는 준범의 모습에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금요일 밤 10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