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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웹툰 작가 부부 야옹이와 전선욱이 달달한 신혼여행을 즐겼다.
두 사람은 맛있는 음식도 먹고 골프도 치며 여유로운 신혼여행을 즐겼다.
이어 두 사람은 파타야의 아름다운 오션뷰 숙소에서 신혼여행을 이어갔다. 숙소에 딸린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했고, 이때 야옹이는 비현실적인 섹시 비키니 자태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야옹이와 전선욱은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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