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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우먼 겸 유튜버 미자가 충격적인 민낯을 공개했다.
30일 미자는 "화려했던 어젯밤의 현장. 주막 찍느라 배불리 먹고 2차로 야식까지 시켜먹는 다음날 아침 거울보고 깜놀 #넌누구냐"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편 김태현과 함께 야식을 즐기고 있는 미자의 모습. 이어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자라고 알아 볼 수 없을 정도로 퉁퉁 부은 충격적인 민낯이 공개돼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미자는 지난해 4월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다. 현재 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을 통해 술 먹방 콘텐츠로 인기를 얻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