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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한지민이 매니저의 근무환경에 새삼 화제다.
사진 속에는 인형같은 외모의 한지민이 담요를 둘둘 두르고 추위 속에 견디는 모습이 담겨 있다.
담요 속에서 핫팩에 시린 손을 녹이며 촬영을 이어가고 있는 한지민은 빼꼼 눈만 내밀어도 인형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한지민은 JTBC 드라마 '힙하게(가제)' 촬영 중이다.
ly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1-31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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