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안정환이 '내손내잡' 배달 사업 아이디어를 내놓는다.
이런 가운데 신지는 연신 '오빠' 김종민을 찾는다. 계속되는 '오빠 지옥'에 김종민은 괴로워하면서도 "오빠~ 차 있어?" 노래를 부르며 받아줬다는 후문. 신지가 김종민을 애타게 찾은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해진다.
그런가 하면 코요태의 '내손내잡'을 보던 빽토커 황보는 "배달 앱에서 검색이 폭주할 것 같다"며 부러워한다. 이때 붐은 "기존 배달 앱에는 없다"며 "주문하면 안정환이 배달 간다"고 말하자, 안정환은 "''내손내잡' 시키신 분~!'"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스튜디오 안 모두를 빵 터뜨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