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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가수 HYNN(박혜원)이 에일리의 'Heaven'을 다시 부른다.
'Heaven'은 지난 2012년 발매된 에일리의 데뷔곡을 원곡으로 한다. HYNN(박혜원)은 현재도 많은 리스너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Heaven'의 드라마틱하고 웅장한 감성을 자신만의 보컬 매력으로 재해석할 예정이다.
HYNN(박혜원)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탄탄한 고음으로 11년 만에 재탄생한 'Heaven'이 2023년 리스너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HYNN(박혜원)이 새롭게 부른 'Heaven'은 오는 14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