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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의사 민혜연이 몸매 관리 비결을 밝혔다.
민혜연은 팔뚝에 지방을 녹이고 탄력을 더해주는 셀프 시술을 하며 "얼마 전에 코로나19 이후 첫 해외여행으로 다낭을 다녀왔다. 수영복을 많이 입으시던데 팔뚝 관리를 하고 갈 걸 하고 후회했다. 다녀온 후라도 이렇게 관리를 해주면 여름에 예쁜 옷을 입지 않을까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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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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