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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주우재가 조세호에게 서운했던 사연을 폭로해 관심이 집중된다.
위기를 감지한 조세호는 다급히 해명에 나섰지만 멤버들은 그런 조세호의 말을 듣지도 않았고 결국 조세호는 "이번 주는 웬만하면 '홍김동전' 기사를 안 봐야겠다"라며 체념하는 모습을 보여 모두를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멤버들은 다 같이 밥을 먹으며 주우재의 고민을 들어주는 훈훈한 모습을 보여준다. 과연 주우재의 고민에 대한 멤버들의 조언은 무엇이었을지 '홍김동전' 다운 조언을 건넨 주우재 고민 상담 모습은 오늘(4일) 본방송을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