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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르세라핌(LE SSERAFIM)이 해외 차트에서 흥행 질주를 시작했다.
특히 'UNFORGIVEN (feat. Nile Rodgers)'은 글로벌 '일간 톱 송'에서 전날 보다 23계단 상승한 48위를 차지했다. 르세라핌은 전작 'ANTIFRAGILE'(안티프래자일)로 세운 자체 최고 기록 50위를 넘어서면서 가파른 성장세를 자랑했다.
또한, 지난 3일 기준 르세라핌의 스포티파이 팔로워는 2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르세라핌의 첫 번째 정규 앨범 'UNFORGIVEN'을 향한 전 세계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한다. 발매와 동시에 국내외 차트를 휩쓸고 있는 'UNFORGIVEN'이 세울 이정표에 관심이 집중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