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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ENA '나는 SOLO(나는 솔로)' 14기 영수의 '대혼돈 러브라인'이 시작된다.
'온리 영수'를 향해 직진하고 있는 현숙은 "시간이 내일밖에 없으니까"라고 조급함을 드러내고, 영수는 "확실히 하려고요"라고 말해 그의 진짜 진심이 누구에게 '러브 시그널'을 켰는지 궁금증이 수직 상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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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5-05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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