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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소년판타지' 유준원이 완벽 그 이상의 춤선과 퍼포먼스 실력으로 글로벌 팬심을 정조준했다.
몬스터 팀은 무대 시작과 동시에 강렬한 아우라가 담긴 퍼포먼스를 선보인 것은 물론,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표정 연기까지 더해 글로벌 팬심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특히 유준원은 유려한 춤선에 강력한 무드를 더해 전율 없이 볼 수 없는 퍼포먼스를 완성한 것은 물론, 2학기 미션 2위답게 카메라를 집어삼킬 듯한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선사했다.
한편, '소년판타지'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MBC와 일본 OTT 아베마(ABEMA)에서 방송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