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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고우림 볶음밥 덕일까?'
4일 김연아는 개인 계정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그가 앰버서더로 있는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모습.
한편 김연아는 지난해 10월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고우림은 최근 예능프로그램에서 "커피를 좋아해서 집 안에 미니 홈카페를 만들어 놨다"라며 "나중에는 규모를 키워서 카페처럼 꾸미는 게 로망이다"라며 "고기를 좋아해서 자주 굽고, 요리는 찌개도 끓이고, 볶음밥도 만들어 먹는데 아내가 볶음밥을 잘 먹는다"고 밝힌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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