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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강수정이 남편이 하버드 출신이라고 밝혔다.
그때 강수정은 "제민이는 아직 장래희망을 얘기 안 하는데"라며 "그림 그리는 걸 지금도 좋아한다"고 했다. 지난 주, 강수정은 6번의 시험관 시술과 3번의 유산을 겪으며 모든 걸 포기할 때 쯤 기적처럼 제민이를 갖게 된 이야기를 털어놓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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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5-05 16:59 | 최종수정 2023-05-0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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