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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이서진이 '서진이네'를 영업을 마무리한 소감을 전했다.
그는 "확실히 경험 있는 정 상무(정유미), 박 부장(박서준)은 불만이 크지 않은 것 같은데 인턴(뷔, 최우식)이 여러 가지로 잡음을 일으켰다"면서 "왜 미꾸라지 한 마리가 물을 흐린다는 얘기가 있지 않냐. 딴 직원들을 동요시켜서 문제가 많았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5-05 21:15 | 최종수정 2023-05-05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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