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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가수 비오가 어린이날을 맞아 1000만 원을 기부했다.
한편 비오는 트렌디한 멜로디와 매력적인 음색으로 사랑받고 있는 아티스트다. 지난 2021년 Mnet '쇼미더머니 10' 경연곡 'Counting Stars (카운팅 스타즈)'와 '리무진'을 히트시키며 대중의 주목을 받았고, 이후 디지털 싱글 'LOVE me (러브 미)'와 미니 1집 타이틀곡 '자격지심 (Feat. ZICO)'으로도 각종 음원 차트를 휩쓸며 신흥 음원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선미와 함께 호흡을 맞춘 '불이 꺼지고'를 발매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 비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