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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김지혜가 고가의 컵이 깨진 것을 마음 아파했다.
6일 김지혜는 "건강식. 찐감자 구운계란. 속 편한 최애 에스프레소. 내 최애 잔. 비싸도 깨진다. 영원한 건 절대 없어"라 했다.
이를 본 코미디언 신봉선은 "아.. 보는 내 맘도 깨집니다"라며 공감했다.
한편 김지혜는 지난 2005년 박준형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5-06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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