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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장윤정·방송인 도경완 부부의 자녀 연우·하영이가 조금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녹음실 마이크에 호기심을 보였던 아이들은 녹음이 시작되자 녹음실 밖 의자로 자리를 옮겼다. 녹음은 꽤 진지한 분위기 속 진행됐고 아이들도 상황을 조용히 지켜봤다. 과자와 우유 등을 먹으며 지루함을 달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이때 "진작에 먹고 있다"는 자막이 달려 웃음을 안겼다.
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5-06 19:05 | 최종수정 2023-05-06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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