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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싱글맘' 배우 박연수가 지아, 지욱 남매를 보며 힘을 냈다.
이어 그는 "내 마음에 재산은 늘어나고 있고 우리 지아, 지욱이가 쑥쑥 커간다"라면서 "항상 말한다. 너네가 멋있는 사람이 되어 잘살면 그게 복수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연수는 전 축구선수 송종국과 이혼 후 딸 송지아, 아들 송지욱을 홀로 키우고 있다.
기사입력 2023-05-10 07:47 | 최종수정 2023-05-10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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