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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강수정이 홍콩 유명 그릇 가게에서 쇼핑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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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을 하던 중 강수정은 급 초췌해졌고 그는 "대충 고르고 있는데 물건이 어무 많아서 급 피곤해졌다. 많아도 너무 많다. 보물 찾기 잘하시는 분이 오시면 웬지 수억을 쓰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전했다. 이어 강수정은 이날 구매한 예쁜 그릇들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기사입력 2023-05-10 20:21 | 최종수정 2023-05-1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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